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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경제 정상회담에 600여 외국사 참여 추진
입력
1996.10.18 00:00:00
수정
1996.10.18 00:00:00
【카이로=연합】 오는 11월 카이로에서 열릴 예정인 중동·북아프리카경제정상회담에 6백여개의 외국 업체들이 참여의사를 확인해 왔다고 중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오는 11월 12∼14일간 열릴 경제정상회담에 이집트 민간업체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4백여개 외국 업체들이 참여의사를 추가 타진해 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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