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그램] 앙증맞은 동물들 이야기 外

앙증맞은 동물들 이야기
■너무 귀여워 시즌2(올레TV VOD)


프렌치 불독 쌍둥이 코코와 천시, 활동적인 아빠 앵거스와 TV를 좋아하는 엄마 막시의 하루를 담았다. 훈련견 저먼 세퍼드인 미니와 세 꼬마 라일리, 보 소여의 이야기, 아기 피그미 염소 핍스퀵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친절해 보이는 수위… 진짜 정체는?
■슬립 타이트(B TV VOD)


고급 빌라에서 수위로 일하는 세자르는 친절하고 예의 바른 평범한 남자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빌라 주민들의 행복을 조금씩 파괴하고, 클라라의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기 위해 불행을 선물하기 시작한다.

모차르트가 각색한 희대의 바람둥이
■모차르트:돈 지오바니(U+ TV VOD)


돈 지오바니는 음탕한 레포렐로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인들을 유혹한다. 크리스토퍼 몰트먼은 돈 지오바니를 여인에게 불행을 가져다줌으로써 결국 자기파멸에 이르게 하는 운명적인 인물로 묘사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