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클릭리서치] 네티즌57.1% “高校학군 개선안 바람직”
입력
2006.12.10 19:20:33
수정
2006.12.10 19:20:33
네티즌 5명 가운데 3명은 강북 학생도 강남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서울시 고교학군 개선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1,853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고교학군 개선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57.1%(1,058명)가 “교육의 다양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반면 “서열화 등 부작용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42.9%(795명)에 달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