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감도는 이마트 본사


검찰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7일 이마트와 협력업체 등 13곳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자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직원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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