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lusive] '식신' 이승기, 피자 수십판 '야무지게' 꿀꺽

이승기 피자헛 CF촬영현장
"1박2일 워낙 못먹어…비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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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식신' 이승기, 피자 수십판 '야무지게' 꿀꺽
이승기 피자헛 CF촬영현장"1박2일 워낙 못먹어…비축이죠"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사진=피자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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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몽땅 내 차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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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몽땅 내 차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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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먹다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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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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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놓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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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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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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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킹' 이승기가 또 하나의 왕좌를 탈환했다. 이승기는 최근 TV 전파를 타고 있는 피자헛의 '더 스페셜 찰도우' CF에서 수십개의 피자를 '야무지게' 먹었다. 이승기의 '식신왕' 등극 현장을 스포츠한국이 엿봤다.

# 이건 몽땅 내 차지!

이승기가 피자의 가장자리 부분을 잡고 시식하고 있다. 이번 CF는 피자 가장자리가 맛있다는 설정으로 진행된 터라 이승기는 마치 자동차의 운전대 처럼 가장자리를 운전하는 듯 보였다. 이승기는 피자 도우를 입으로, 손으로 뜯어 먹으며 즐거워했다.

# 몰래 먹다 들켰네


이승기가 토핑이 얹어진 부위를 먹으려다 그만 들켰다. 먹는 장면만 수십번 촬영해 물릴 법도 하건만 이승기는 배가 고픈 듯 피자를 입으로 넣었다. 이승기는 "KBS 2TV '1박2일'에서 워낙 못 먹어서 먹을 것만 보면 일단 먹고 봐요. 비축이죠"라며 피자를 입게 가져다 댔다.

# 이렇게 들어볼까요

이승기가 조각 피자를 이리저리 들어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토핑도 맛있지만 쫄깃한 크러스트 부위가 맛있다고 소개했다.

# 피자는 놓칠 수 없어

이승기가 잠시 메이크업을 고치고 있다. 이 순간에도 이승기는 피자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승기는 촬영 짬짬이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피자를 놓지 않았다. 스태프들은 "역시 프로"라고 추켜세웠지만 실은 한 입이라도 더 먹으려는 사심이었다고.

# 눈이 반짝

이승기가 감독의 주문을 경청하고 있다. 이승기는 성실하기로 소문난 모델. 한 컷마다 베스트 신을 뽑아내기 위해 스태프들과 소통을 중요시 한다.

# 나를 보세요

이승기가 코믹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온 신경을 집중한 진지한 이승기의 표정과 주변인들의 모습이 재미있다. 이승기 옆자리의 여자 모델들은 이승기와 함께 촬영한다며 매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외국의 여자 모델도 이승기에 대해 잘 안다며 후에 사인을 요청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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