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이 '金값'


최근 계속된 비로 채소류의 산지출하량이 크게 줄어들며 상추, 배추, 무 등의 가격이 지난주보다 18~51%까지 껑충 뛰었다. 27일 서울 경동시장을 찾은 한 손님이 ‘금값’이 된 채소들을 둘러보고 있다. /김주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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