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팔에 새겨진 문신...한글로 "비버"

사진=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악동 저스틴 비버가 한글 문신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회탈이 그려진 문신에 자신의 이름인 ‘비버’를 적어놓은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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