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히 날아올라


러시아의 타티아나 토트미아니아와 막심 마리닌이 27일 러시아 페테스브루크에서 펼쳐진 러시아 ISU컵 그랑프리 피겨 스케이팅 페어 부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페테스브루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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