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주연의 영화 `별`이 5월1일 극장개봉에 맞춰 SK텔레콤의 `June`과 KTF의 `Fimm`을 통해 모바일로 동시에 개봉된다.
마치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듯한 브랜드 네임으로 독특한 광고를 만들어낸 June과 서태지가 직접 출연한 CF로 화제가 된 Fimm 모바일로 동시 개봉될 영화 `별`은 핸드폰의 액정을 통해서도 거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이 편집된 4분짜리 영상 5개로 구성됐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