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문화·다사랑부모 협동 어린이집 개원


김종운(왼쪽 다섯번째) 우리금융그룹 부사장과 김윤식(왼쪽) 시흥시장이 20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열린 '우리다문화 다사랑부모협동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시흥시는 지난해 7월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개원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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