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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미얀마 안면기형 아동 돕기
입력
2015.05.10 13:24:11
수정
2015.05.10 13:24:11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이 지난 8일 미얀마 양곤 종합병원에서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과 세민얼굴기형돕기회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의료캠프를 열고 안면기형 어린이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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