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안면기형 아동 돕기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이 지난 8일 미얀마 양곤 종합병원에서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과 세민얼굴기형돕기회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의료캠프를 열고 안면기형 어린이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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