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모비스 부사장 장학증서 전달

현대모비스는 22일 현대 계동사옥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30명에 대해 고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정몽구 현대ㆍ기아차 회장의 외아들인 정의선 현대모비스 부사장이 장학 증서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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