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한국근대문학관, 9월 인천 중구서 개관
입력
2013.05.13 10:07:39
수정
2013.05.13 10:07:39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할 ‘한국근대문학관’이 오는 9월 인천에서 문을 연다.
인천문화재단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중구 해안동 창고 4채(총면적 1,585㎡)를 개조, 한국근대문학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국근대문학관은 1880년대 개항기부터 1950년 6·25전쟁 발발 이전까지 한국근대문학 자료를 전시하는 국내 최초의 종합문학관이다. (032)455-7165
인천=장현일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