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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주한 日대사관에 화염병… 경찰 경비 강화
입력
2012.01.08 17:52:48
수정
2012.01.08 17:52:48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경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자신의 외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인이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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