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855억원 규모 지급보증

벽산건설은 장전지역 재개발조합이 국민은행과 맺고 있는 855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4.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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