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5일 B&S인베스트먼트의 김형근 대표와 서울경제TV의 정양환 전문가가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김 대표는 관심종목으로 두산을 꼽으며 목표가 5만7,000원, 손절가 4만5,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정 전문가는 LG디스플레이를 목표가 3만원, 손절가 2만1,000원으로 제안했다.
이 밖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제일기획, CJ씨푸드, S-Oil, 골프존, 한국타이어, 솔로몬저축은행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