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도 스마트폰 열풍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정보통신교육장에서 30일 오후 열린 스마트폰 특강에서 직원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검찰은 "최근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직원들이 늘어나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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