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지난 3월 18일 출시된 은퇴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 네오50 플랜’이 3주 만에 3,000계좌가 개설되고 관리금액이 6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주식ㆍ선물ㆍ옵션 등과 같은 위험자산 편입이 금지된 ‘신한 네오50 플랜’은 은퇴자금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