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회장 강제상 경희대 입학관리처장)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희대 평화의 전당 및 청운관, 호텔관광대학에서 서울 및 경기지역 45개 대학이 참가하는 ‘2010년 서울‧경기지역 대입상담캠퍼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인고 강병재 교사가 ‘정시 지원 전략 특강’을 하며, 진학지도 교사와의 1:1 진학 상담, 대학별 입시설명회 및 상담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학은 가천의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그리스도대, 단국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성결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안양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경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CHA의과대 등 45개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