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countries have no option but to unite. We must fight for a better and more just world.”
“우리(G15)는 뭉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세상, 더 공정한 세상을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 평의회의장으로부터 권력을 임시 이양받은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G15 정상회담의 기조연설을 통해 반미 개발도상국의 단합을 촉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