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boss needed a new secretary, so he asked the young ladies in the typing pool to list their qualifications. One girl wrote, "I type 70 words per minute and am always on time." Another girl claimed, "I dictate sorthand at 120 words per minute and I absolutely never goof off." But the third steno, the one who got the job, answered simply, "I can recognize your wife by the sound of her footsteps." 새로운 비서가 필요해진 회사 총수가 타자 업무를 주로 보는 젊은 여직원들에게 그녀들의 특기를 적어내라고 했다. 한 여직원은 "저는 1분에 70타를 치며 항상 시간을 엄수합니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여직원은 "1분에 120단어를 속기하며 게으름을 피우는 일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비서로 선발된 세 번째 여직원의 답은 간단했다. "저는 발자국 소리만으로도 사모님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