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아이스버킷챌린지 릴레이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이 1일 서울시 중구 다동 씨티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개발한 모금운동으로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거나 기부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앞서 22일 하영구 씨티은행장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로 김영준 노조위원장과 김정원 부행장, 스티븐 버드 씨티 아태지역 CEO 등을 지명했다./사진제공=씨티은행

씨티은행 아이스버킷챌린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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