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일화모직·동서산업·한솔텔레컴 등

◇일화모직=최대주주가 김영성에서 변동필로 변경◇동서산업=대표이사가 이존명에서 정계조로 변경 ◇한솔텔레컴=음반 및 영상물제조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한화종합화학=유상신주배정비율이 0.3347456주로 변경 ◇한국컴퓨터=3월24일 오전 11시 정기주총개최 ◇한국케이디케이=3월26일 오전 9시 정기주총 개최 ◇삼성전관=3월20일 오전9시 정기주총 개최 ◇동원산업=3월19일 오전 10시 정기주총 개최. 종합체육시설업, 선박관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대호=3월19일 오전 10시 정기주총 개최. 계열사 (주)이논과 (주)대호네티즌에 각각 5,000만원, 1,000만원 대여. 117억1,900만원규모의 서산-운산간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 수주. 시설물 유지관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영창악기=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정상조업이 어려워 4일부터 전공장의 조업이 전면중단 ◇희성전선=게열사 삼보지질에 20억원과 200만달러 채무보증 ◇경인양행 =이진한, 정규성 등 6명에게 각각 1만주씩의 주식매입선택권부여 결의. 3월19일 오전 10시 정기주총 개최. 환경설비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대신 TV유선방송업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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