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지난해 국내 양주시장이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12.8%나 줄어들었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작년 출고된 양주는 185만상자로 2012년 212만상자에서 12.8% 감소했습나다. ‘윈저’를 대표 제품으로 내세워 업계 1위를 차지한 디아지오의 출고량은 10.0%, ‘임페리얼’이 주력제품인 페르노리카의 출고량은 22.8% 줄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오랜 불황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가격이 저렴한 소주와 맥주를 즐기면서 양주 소비량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