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뉴욕 진 송정민양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스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에서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 재학 중인 송정민(21ㆍ가운데)양이 미스 뉴욕 진에 선정됐다. 또 이보라(23ㆍFITㆍ왼쪽)양이 미스 뉴욕 선, 김희진(24ㆍ세인트 존스대ㆍ오른쪽)양이 미스 뉴욕 미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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