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인터넷 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입력 2014.03.20 18:05:23 수정 2014.03.20 18:05:23

이기주(오른쪽)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과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국내 우수 인터넷·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및 기술 공동연구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ISA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