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 증권갖기 저축운동 본부'가 18일 오전11시 한국일보정문에서 현판식을 갖는다.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일은행과국민투자신탁이 주관하고 상장사협의회 등 증권 유관기관이 후원한다.
한국일보는 국민들의 주식.채권 매입을 유도, 기업자금 조달의젖줄인 증권시장을 활성화하고 실세금리를 안정시키는 데 이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운동에 참여하려면 한일은행과 국민투자신탁 본지점에 계좌를개설하면 되며최소 입금단위는 10만원, 그 이후는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