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중증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등 전달


박찬구(오른쪽 두번째)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6일 중증장애인 재활시설인 서울 은평구 시립평화로운집을 찾아 맞춤형 휠체어 등을 전달하고 있다. 맞춤형 휠체어는 이곳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180명과 중증장애인 42명의 신체조건에 맞춰 개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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