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종목을 발굴해 고수익으로 전화하는 능력이 탁월한 ‘발해증권연구소’ 박영환 대표가 개미 투자자들을 위해 돌아왔다.
박영환 대표는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연구하고 저평가된 업종별 종목을 발굴하는 투자의 원칙만 지켜진다면 뜻밖의 대박을 안겨다 줄 수 있다”고 권고한다. 박 대표는 발해증권연구소 (http://cafe.naver.com/valhae01)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무료 교육과 함께 저평가된 종목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