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포인트]신한비자카드가 브라질 월드컵을 응원합니다

신한비자카드가 대한민국팀의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빅 투 그레이트 골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별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는 선수를 맞춘 모든 고객에게 맞춘 횟수에 비례해 총 3,00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6월 한달 간 신한비자카드로 1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1만6,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응모는 20일까지이며 이용금액 산정은 행사기간 중 응모 전의 결제분도 포함된다.

아울러 7월 14일까지 신한비자카드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46인치 LED TV(4명) △소니 A5000 카메라(10명) △아디다스 브라주카 월드컵 공인구(30명) 등을 제공한다.

위의 이벤트는 모두 홈페이지를 통한 응모가 필수이며, 당첨 결과는 7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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