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진정한 우정이란


Two men are in a bank when armed robbers break in.

One robber rushes the teller windows, one guards the door, and the third bank robber stands in the middle of the bank and yells, "Everyone up against the wall and empty your pockets! We want valuables, watches and wallets!"

The first man jams something into his buddy's hand.

"What's this?" asks his friend without looking down.

The first man said, "It's that $100 I owe you."

두 남자가 은행에 갔는데 때마침 무장강도들이 들이닥쳤다.

강도 중 한 명이 창구 직원을 재촉하고 또 한 명은 문을 지키는 사이 나머지 한 명이 은행 중앙에 서서 소리쳤다. "모두 벽에 기대고 주머니에 있는 것들을 꺼내! 갖고 있는 귀중품과 시계ㆍ지갑을 꺼내 놓으라고!"

남자 중 한 명이 친구의 손에 무엇인가를 쥐어주었다.

"이게 뭐야?" 그의 친구가 쳐다보지도 않고 물었다.

친구가 말했다. "너한테 빌렸던 100달러야."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