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서해바다가 보이네


태풍 다나스가 물러간 9일 서울의 하늘이 맑게 개면서 남산 서울타워에서 서해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다나스는 우리나라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이날 오전 동해바다에서 소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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