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외교, 뉴질랜드 부총리와 담소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반기문 (오른쪽) 외교통상부 장관이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을 접견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쿨런 뉴질랜드 부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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