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께 뒷돈 줄 때 됐네요
지난 5년간 금품수수 등의 비리로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뒤 억울하다며 교원소청심사를 요청한 교원이 2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어머님 아이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네요=뒷돈 주실 때 되셨네요?(@chod****)" "학교 명예 올려서 돈 벌어 먹으려고 학점 높고 스펙 좋은 교사들만 뽑으니까 그 꼴 나지(@smil****)" "저런 건 교육자의 탈을 쓴 범죄자들이다. 빨리빨리 엄하게 벌하자(@mozz****)" "빙산의 일각…신고포상제 실시하자(@happ****)" "일부 선생님들 때문에 다른 분들까지 피해를 보네요. 그래도 좋은 선생님이 더 많아요(@bok2****)" "부산 남구 소재 남고 졸업했는데 서점이 2개가 바로 붙어 있는데 똑같은 책을 파는데도 하나만 잘된다. 선생들이 거기 가라고 말해준다(@dlad****)" 등 반응을 보였다.
▲ 통신보조금 말고 요금 줄이라고
이동통신 3사가 불법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단말기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제조사와 협의해 출고가를 내리는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통신비를 줄이라고. 출고가는 줄이든지 말든지(@zszs****)" "각종 위약금이랑 약정도 다 없애야지. 쥐꼬리만큼 출고가 내려놓고 보조금 없애고 위약금은 다 받아먹게?(@rtj7****)" "폰팔이도 울고 고객도 울고…누굴 위한 건지 진짜(@toey****)" "제일 중요한 단말기 출고가 공개는 왜 빠졌는데? 출고가 공개는 지름길인데 왜 만리장성을 돌아가려고 하느냐?(@dbej****)" "그래 봤자 출고가 한 10만원 내릴까? 99만원 이렇게 나오는 건 89만원, 잘해야 79만~80만원 초반 이러겠지 뭐(@over****)" 등의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