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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가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가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리스본 월드컵 공식페이스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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