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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에 권문식씨
입력
2012.10.26 17:35:30
수정
2012.10.26 17:35:30
현대자동차그룹은 권문식 현대케피코 및 현대오트론 사장을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또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 김해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신임 현대케피코 및 현대오트론 사장에는 박상규 현대모비스 부사장(전장사업본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장 및 파워트레인 부문에 대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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