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사랑애 PC' 따뜻한 기증


이정환(왼쪽) 현대HCN 경영지원실장과 이상순 한국장애인정보화사업소장이 28일 서울 서초 현대HCN 사옥에서 '사랑愛 중고PC 기증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HCN은 이날 한국장애인정보화사업소에 PC 145대와 모니터 377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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