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는 7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중)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한 '효도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KOBACO는 독거노인 120명을 초청, 식사를 제공하고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양휘부(왼쪽) KOBACO 사장이 김연중 관장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