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백년대계(白年大計)-금융은 교육입니다’란 제목의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백년대계(白年大計)’는 개인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이다.
세미나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으로 1부는 ‘자녀진로 지도법’, 2부는 ‘우리나라 금융동향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3부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대1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