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유머] 위대한 에디슨

Thomas Edison, the great American inventor, had a summer home in the country. He displayed his inventions in the house for the visitors. To enter the house each visitor had to pass through a turnstile which required a good bit of strength to push. “Mr. Edison, why do you have this thing here? It seems like nothing but a nuisance.” a visitor asked. Edison said, “Everyone who pushes his way through that turnstile pumps seven gallons of water into my water tank.” 미국의 위대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시골에 여름용 별장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 별장에 자신이 발명한 것들을 전시해놓고 방문객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 별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회전식 문을 밀고 들어가게 돼 있었는데 문을 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이에 한 방문객이 물었다. “에디슨씨, 이런건 왜 여기다 설치했습니까? 귀찮기만 하게 말이예요.” 에디슨 왈, “이 회전문을 밀고 들어오는 사람마다 우리집 물탱크에 물 7갤런씩을 부어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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