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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드, 72시간 녹화 車블랙박스 출시
입력
2009.07.22 17:13:13
수정
2009.07.22 17:13:13
엑스로드가 최장 72시간 녹화되는 차량용 블랙박스 '엑스로드 네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엑스로드 네로는 72시간 녹화기능 외에도 상시녹화, 높은 해상도, 내비게이션 연동기능을 갖고 있다. 엑스로드는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올해 50억원, 2010년 200억원, 2011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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