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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에 '에스따르' 선물
입력
2012.01.11 17:03:05
수정
2012.01.11 17:03:05
두피탈모 발아샴푸 브랜드인 '에스따르' 모델 김사랑과 서포터즈들이 설을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용산소방서를 방문,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소방관 22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에스따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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