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3일 서울시와 함께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역센터점에 장식나무와 함께 버스 손잡이를 열매처럼 꾸민 ‘에코트리’를 설치, 눈길을 끌고 있다. 자가용 이용을 줄이면 배기가스 배출량이 줄어 나무를 보호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