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제주영지학교 교실 개조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이 19일 제주의 장애인 특수학교인 제주영지학교에서 수업 중 학생과 함께 과자집을 만들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날 자원봉사를 통해 제주영지학교의 노후 교실 2개를 장애 학생들의 생활 적응실로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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