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급비스킷 `디아뜨' 선봬
롯데제과(대표 한수길ㆍ韓秀吉)가 아몬드가 들어간 나뭇잎 모양의 얇은 비스킷 2개 사이에 초콜릿을 발라 샌딩한 `디아뜨'를 선보였다.
진한 초콜릿, 고소한 아몬드, 바삭하고 달콤한 비스킷이 어우러져 앙상블을 이룬다. 바삭한 비스킷은 노-장년층이 즐겨먹던 `센베' 과자의 향수를 느끼게 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는게 회사측 설명. 보석함 모양의 패키지도 고급스럽다. 1갑 68g 1,500원선.
입력시간 2000/10/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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