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은 3일 한번의 계약으로 3대가 암과 각종 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온가족 사랑보험」을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특히 성인 발병률이 높은 위·폐·간암과 유방·자궁·난소암의 보장을 강화한 이 상품은 주 피보험자 및 배우자와 22세 이하의 미혼자녀가 주 보상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