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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관련 수뢰/공무원 셋 구속
입력
1997.03.21 00:00:00
수정
1997.03.21 00:00:00
서울지검 특수2부(안대희 부장검사)는 20일 건축인·허가 편의 제공 등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장 윤우길씨(56·2급)와 도봉구청 건축지도계장 김동주씨(35·6급)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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