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위스키) 비싼 제품보다 품격 있는 브랜드 조니워커 블루라벨 750ml등 선봬…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이효영 기자 hylee@sed.co.kr 관련기사 웰빙·실속 상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품격 업그레이드…프리미엄 제품 봇물 상품권 사면 사은품은 '덤' "젊음·아름다움을 한아름" 가격부담 줄이고 실속은 '꽉' 설빔에 새 신 "기분까지 산뜻" '웰빙+실속' 형 상품 풍성 "명절선물, 건강식품이 딱이죠" 온가족 즐길수 있어 "각광" 비싼 제품보다 품격 있는 브랜드 "명절엔 역시 우리 술이 최고" 전화 한통, 전국 배송 "편리" 최대 70%할인 "실속파 모여라" "배송물량 50% 급증" 비상체제로 명절 선물로 위스키 선물이 빠질수 없다. 위스키 선물은 단순히 비싼 가격대의 제품보다는 오랜 역사나 품격을 지닌 브랜드가 선호되고 있다. 수석무역이 판매하는 조니워커 블루 라벨 750ml 선물세트(30만원)는 리델잔 2개를 함께 구성했으며 특히 최고의 명주로 불리는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킹 조지 5세’(160만원)는 품격을 높였다. 수퍼 프리미엄급 위스키인 윈저 17년 500ml 세트(4만3,000원)와 21년 500ml 세트(11만4,000원)는 고급 글라스를, 딤플 18년 500ml 세트(5만원)에는 온더락잔을 각각 증정한다. 수석무역은 또 디럭스급 J&B 리저브(15년산), 프리미엄급 J&B 제트(12년산), 스탠더드급 J&B 레어 등 17종의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스페이강에서 생산된 30여가지 몰트 위스키와 최상급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깊고 풍부한 향과 맛의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J&B 리저브 700ml 세트(7만8,000원)는 고급 펜 등이 추가 구성돼 있다. 진로발렌타인스는 베스트 셀러인 발렌타인 시리즈는 비롯,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 등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30년산 700㎖ 1병은 100만원, 로얄살루트 21년 500㎖ 1병은 15만원, 발렌타인 17년산 700㎖ 1병은 13만5,000원에 판매되며 시바스리갈 1,000㎖ 1세트는 6만5,000원, 임페리얼 12년산 350㎖ 2병 세트는 4만2,000원 등에 각각 판매된다. 2월말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와 엽서를 통한 행운권 추첨 등 경품 이벤트도 마련,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발렌타인, 시바스리갈, 로얄살루트 세트를 구입한후 엽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캘러웨이 골프클럽 풀세트(1등 3명)와 오는 3월 13~16일 제주도 핀크스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갤러리 투어 패키지(2등 5명), 갤러리 티켓, 영화관람권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롯데칠성음료는 고품격의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를 스카치블루(21년)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1종, NEW SBS(17년) 2종, 스카치블루인터내셔널 3종 등 총 8종, 17,800 세트 준비했다. 스카치블루 21년산 700ml 1병 세트(14만5,000원)는 미니어처를, 스카치블루 스페셜 17년산, 700ml 세트(5만7,300원)는 주석잔과 크리스탈잔을, 뉴스카치블루 17년산 350ml 2병 세트(6만원)는 봉투칼을 각각 내장해 소비자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맥주 계열의 하이스코트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위스키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 킹덤 12년과 17년산 및 21년산 제품에 고급 머니클럽, 주석잔, 골프공 등의 판촉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킹덤은 140년 전통의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 그룹(The Edrington Group)의 최고 블렌드 마스터 존 람지(John Ramsay)씨가 원액을 엄선해 블렌딩한 고품격 위스키다. 입력시간 : 2008/01/2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