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 내 인생의 콩깍지(MBC 오후9시55분)

■내 인생의 콩깍지(MBC 오후9시55분) 성민(정민)이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 사고로 중상을 당한다. 성민은 은영(소유진)을 반가와 하며 예전에 섬에서 헤어진 것을 후회한다. 은영은 가슴 아파하며 경수(박광현)가 준 반지를 뺀다. 병실에 들른 수빈(박탐희)는 은영에게 성민과 잘 지내라고 부탁한다. 얼마후 성민이 죽자 은영과 경수는 너무 가슴이 아파 서로를 외면케 된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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