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비목 앞서 오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의 합동안장식에서 한 유가족이 비석대신 임시로 세워진 비목(나무로 만든 비)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대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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